재발견. 낙원은 바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먼 곳의 낙원을 바라보며 미지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곤 합니다. 집과 사무실 사이를 오가며 한 주를 보내고 나면, 더욱 이국적인 곳으로 떠나는 꿈을 꾸게 되죠. 하지만 우리는 낙원이 사실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잊고 지냅니다.
좋은 친구 하나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는 일요일만 되면 해가 뜨기도 전에 밖으로 나갑니다. 오직 하루를 즐기겠다는 목표 하나로, 가까운 곳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서죠. 30분 뒤, 오솔길을 따라 펼쳐지는 장엄한 일출을 마주합니다. 그저 길을 따라가다 발견한 바위투성이 풍경은 독수리들로 가득합니다. 동물들과 주변 자연에 너무나 가까이 다가간 나머지,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이 자연의 일부가 된 기분을 느낍니다.
그는 스트라바(Strava)도, 가민(Garmin)도, 파워미터도 없이 여행을 즐깁니다. 멈춰 서서 감상하고, 사진을 찍고, 다시 길을 떠나면 그만입니다.
재발견(Re-Discover)이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상일 수 있는 무언가에 다시 설레는 것을 의미합니다. 탐험하고 매 순간을 즐기세요.


하비에르와 기예르모 보테야 형제는 라 리오하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영상 제작사 Blanco en Botella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 곳으로 여행을 꿈꾸지만 시간이 부족했던 보테야 형제는 자신들의 고향인 스페인 북부의 작고 아름다운 지역에서 영감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타투 아티스트인 좋은 친구 아이토르 라푸엔테를 초대했고, 세 사람은 영화 제작과 바이크패킹이라는 그들의 두 가지 열정을 결합한 모험을 기록하며 3일을 보냈습니다.
Endless는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서 보테야 형제와 협력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Orbea, Miss Grape 그리고 Wilderness Trail Bikes와 함께, 블랑코 형제의 재능과 그들이 고향이라 부르는 곳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멋진 영상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진: Península Work